증명사진·여권사진 파일 크기와 규격 맞추는 법
증명사진은 제출처마다 가로·세로 픽셀, 파일 크기(KB), 얼굴 비율까지 세세하게 규격이 다릅니다. 규격을 맞추지 못하면 서류가 반려되거나 다시 사진을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주요 제출처별 규격과 무료로 맞추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주요 제출처별 사진 규격
| 제출처 | 가로×세로(픽셀) | 파일 크기 | 형식 |
|---|---|---|---|
| 여권 (외교부) | 600×900 (권장) | 500KB 이하 | JPG |
| 운전면허증 (도로교통공단) | 200×265 이상 | 2MB 이하 | JPG |
| 국가공무원 채용 (사이버국가고시센터) | 가로 100~350px | 100KB 이하 | JPG |
| 주요 기업 입사지원 (잡코리아·사람인) | 규격 무관, 용량만 제한 | 200KB~2MB (사이트마다 다름) | JPG |
| 정부24 민원 서류 | 규격 무관 | 2MB 이하 | JPG |
※ 규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제출 직전 해당 기관 안내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스마트폰 사진으로 규격 맞추기 — 순서
따로 사진관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셀카나 기존 사진으로 규격을 맞출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효율적입니다.
- 크기(픽셀) 조절 먼저: 사진 크기 조절 도구에서 제출처에서 요구하는 가로·세로 픽셀로 설정합니다. 비율이 다르면 사진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먼저 사진 자르기로 비율을 맞춘 뒤 크기를 조절하세요.
- 용량 줄이기: 크기를 줄인 파일을 사진 용량 줄이기 도구에 올려 요구 용량 이하로 압축합니다. 목표 용량 맞추기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맞춰줍니다.
- 형식 확인: 대부분의 기관이 JPG를 요구합니다. HEIC·PNG 파일이라면 형식 변환을 먼저 진행하세요.
얼굴 비율과 배경 — 사진관 없이 맞추기 어려운 부분
여권, 비자 사진처럼 얼굴이 프레임의 70~80%를 차지해야 하거나 흰 배경이 필수인 경우, 스마트폰 셀카로는 맞추기 까다롭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증명사진 전용 앱(스냅스, 포토마티 등)을 활용하거나 사진관 방문을 권장합니다. 파일 규격(용량·픽셀·형식)만 바꾸는 용도라면 이미지툴만으로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픽셀을 늘리면 화질이 좋아지나요?
아니요. 원본보다 픽셀을 크게 늘리면 화면이 흐릿하게 확대될 뿐, 없던 세부 정보가 생기지 않습니다. 요구 픽셀이 원본보다 클 경우 원본을 가능한 한 크게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용량을 줄이면 자동으로 픽셀도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용량 줄이기(압축)는 픽셀 수는 그대로 두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합니다. 픽셀을 줄이려면 크기 조절 도구를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HEIC 파일을 바로 제출해도 되나요?
대부분의 기관 사이트는 JPG만 허용하므로 HEIC를 바로 제출하면 오류가 납니다. 형식 변환으로 JPG로 먼저 바꿔주세요.